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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의-IBK기업은행, 20억원 규모 협력펀드 조성

1억 대출 시 연간 100만원 이자 절감

  • 웹출고시간2021.03.30 17:26:27
  • 최종수정2021.03.30 17:26:27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가 30일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덕 충주상의 회장을 비롯해 기업은행 유창환 충청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동반성장 협력 펀드 조성에 뜻을 같이했다.

업무협약은 상의에서 추천한 회원사가 대출을 신청할 경우 기업은행이 심사를 통해 산정한 적용여신금리에서 1%P 자동감면(대출한도는 기업별 1억원 한도)된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충주상의 회원사가 기업별 한도에 해당하는 1억 원의 대출을 받을 경우 연간 100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충주상의와 기업은행은 2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경영안정 자금이 절실한 회원사 중 시행일 기준 회비 체납액이 없는 중소·영세기업을 우선 지원대상으로 한다.

강성덕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자금지원이 절실한 회원사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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