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공설장사시설 선화원, 노후시설 새 단장

2억 원 투입, 오는 5월 개보수 준공 예정

  • 웹출고시간2021.03.30 10:19:56
  • 최종수정2021.03.30 10:19:56

옥천 공설장사시설 개보수하는 선화원 전경.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이 올 당초 예산에 공설장사시설 선화원 개·보수비 2억 원을 들여 봉안시설 새 단장이 한창이다.

선화원은 2005년 4월 지상2층 942.6㎡ 8천24구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개장, 현재까지 단장 3천832구, 합장 2천96기 4천192구에 이르며 장례문화 선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시설 노후와 지붕 누수로 인한 효율저하로 고비용의 유지관리비가 소요되는 것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붕 재설치, 간판 교체, 내부 도색 등의 개보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고, 지난 2월 착공해 오는 5월 중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봉안시설을 조성하고 이용객의 편안한 성묘·추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