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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세 신설 필요성·추진방향 논의

충북세정포럼-시멘트세 입법추진위

  • 웹출고시간2021.03.29 17:09:54
  • 최종수정2021.03.29 17:09:54
[충북일보] 충북세정포럼과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입법 공동추진위원회는 29일 소노문 단양에서 '5회 충북 세정포럼'을 열고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필요성 및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시멘트세 신설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김필헌 한국지방세연구원 소득소비세제 연구실장은 '시멘트 생산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도입에 관한 소고'라는 주제로 시멘트 생산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필요성과 세수 운용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은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입법을 위한 추진전략'을 주제로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입법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상황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제천 및 단양 주민대표, 도 및 군의회 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정 시멘트세 입법 활동 간담회도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필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효과적인 추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시멘트세 입법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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