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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참가자 모집

  • 웹출고시간2021.03.29 17:27:42
  • 최종수정2021.03.29 17:27:42
[충북일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3월 9일까지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안전 역량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3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연계해 8시간 과정으로 응급처치의 필요성 및 원리, 상황별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KYWA온라인안전교육시스템(https://www.youth.go.kr/kose/)을 통해 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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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