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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29 17:08:36
  • 최종수정2021.03.29 17:08:36

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본부 음성지사 직원들이 지역 화훼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LX 음성지사
[충북일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본부 음성지사(지사장 박진순)는 지난 27일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삼성면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봉사횔동을 했다.

LX음성지사 직원들은 농장의 잡초를 제거하고 씨앗을 파종했다. 이와 함께 화분갈이와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을 했다.

박진순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음성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적극 추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손돕기는 LX 음성지사와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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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