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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65세 이상 주민 대상포진 무료접종

6월말까지 진행

  • 웹출고시간2021.03.29 11:37:15
  • 최종수정2021.03.29 11:37:15
[충북일보] 보은군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군민이다.

대상포진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65세 이상에서 발생률이 8~10배 높고 감염되면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고 재발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그러나 접종비가 15만~20만 원으로 비싸 경제적 부담 때문에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주민들이 많다.

군은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7천212여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접종은 보은군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예방접종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모자보건팀(043-540-5615~5616)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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