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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세 징수 최우수기관 선정

신뢰받고 공감하는 세정운영으로 7년 연속 수상 쾌거

  • 웹출고시간2021.03.29 11:29:23
  • 최종수정2021.03.29 11:29:23
[충북일보] 제천시가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0회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우수기관 평가는 인센티브 부여를 통한 시·군의 적극적인 징수체계 마련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제천시는 우수기관 상장과 부상으로 포상금 700만 원을 받는다.

평가항목은 △징수율 개선 노력 △징수목표 달성도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현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채권확보 노력 등이다.

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실적 제고와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과세자료의 철저한 분석 및 관리, 납기 내 홍보활동 강화, 고액·고질체납자의 특별 관리를 추진했다.

또한 체납자소유 재산에 대한 압류 및 공매처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신용정보등록 및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봉급 압류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평한 과세로 시민에게 신뢰받고 공감하는 세정운영으로 자주재원 확충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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