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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에 김인석 회원본부장 임명

"상공인 권익 향상·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 웹출고시간2021.03.28 15:42:45
  • 최종수정2021.03.28 15:42:45
[충북일보] 김인석(60·사진) 청주상공회의소 회원본부장이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새 사무처장을 선출하기 위한 상임의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 부회장, 상임 의원 등 20여 명의 상의 임원이 참석했다.

청주상의는 사무처장을 외부에서 영입하지 않고, 내부 승진시키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상임의원 회의에서 김인석 회원본부장이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김 사무처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이후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김 사무처장은 "충북 도내 상공업계 관계자들과 상공인들의 권익 향상,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주상의 신임 사무처장 인선은 오는 31일자로 임기가 끝나는 김형균(62) 사무처장이 단임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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