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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능경기대회 4월 5일 막 오른다

4월 9일까지 도내 8개 경기장
35개 직종 226명 참가… 전국대회 예선전

  • 웹출고시간2021.03.28 15:00:10
  • 최종수정2021.03.28 15:00:10
[충북일보] 충북 기능인들의 축제 '20201년 충북기능인경기대회'의 막이 오는 4월 5일 오른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지사가 주관하고 충북도가 주최하는 2021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 경기직종은 기계설계·CAD, 금형 등 35개 직종으로 226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선전의 성격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경기장별 방역 대책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신장호(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운영위원장은 "기능경기대회가 숙련기술인을 양성하고 사기를 북돋는 바탕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숙련기술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다"며 "모든 참가자가 그동안의 노력을 100%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 특히 전국대회에서 이전보다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043-279-9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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