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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신협 '취약계층 노인 정서지원 사업'

오는 9월까지 안부전화·반찬 제공·꽃화분 전달 등

  • 웹출고시간2021.03.28 14:59:52
  • 최종수정2021.03.28 14:59:52

청주 성심신협이 오는 9월까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6일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성심신협(이사장 염광선)이 지역 취약계층 노인에 대한 정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성심신협은 지난 26일 청주 율량동의 성심신협 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노인 정서적 지지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염광선 성심신협 이사장, 이경범 신협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 임동현 충북도의회 의원, 정태훈 청주시의회 의원, 홍기범 율량사천동장, 김영석 충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과 봉사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심신협은 율량사천동과 내덕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원사업을 펼친다.

'정서적 지지 지원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지원 아래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기간 집에 머무르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매주 안부 전화하기 △건강·안전 꾸러미 배달 △반찬 및 보양식 제공 △꽃 화분 전달 등 정서지원 활동이 이뤄진다.

염 이사장은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을 통해 힘든 이웃의 어려움을 돌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어부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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