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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온라인 이전 등록 협력체계 구축

자동차매매사업조합·㈜씨엘엠앤에스와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1.03.28 14:45:28
  • 최종수정2021.03.28 14:45:32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와 충북도 자동차 매매사업조합, ㈜씨엘엠앤에스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자동차 매매상사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온라인 이전등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26일 충북도 자동차 매매사업조합, ㈜씨엘엠앤에스와 자동차 매매상사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청주시 소재 자동차 매매상사는 4월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 운영 업체로부터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받는다. 이후 5월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온라인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중고자동차 이전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온라인 업무 처리를 위한 행정지원과 전담직원을 통해 자동차 매매상사에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을 홍보할 예정이다.

자동차 매매사업조합은 협약에 따라 각 매매상사에 온라인 이전등록을 적극 독려해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을 활용하면 중고차 매매업체에서 전자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본인 확인과 이전 동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도의 사업소 방문과 서류를 요하지 않아 이동시간과 비용을 줄여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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