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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서 반려식물 무료 분양 받으세요"

전시식물 교체 과정서 나오는 식물 시민들에 나눠 줘

  • 웹출고시간2021.03.28 14:36:59
  • 최종수정2021.03.28 14:36:59

국립세종수목원이 반려 식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인 '업사이클 가드닝(Upcycle Gardening)'을 4월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한 직원이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인 모습.

ⓒ 국립세종수목원
[충북일보] 코로나18 사태 이후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반려 동·식물을 키우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인 '업사이클 가드닝(Upcycle Gardening)'을 4월부터 운영한다.
ⓒ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에서 계절마다 전시식물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식물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1차 대상이 된 식물은 작년 겨울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에 '겨울, 상상의 정원'이라는 주제 아래 심어져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포인세티아·시클라멘 등이다.

입양을 받으려면 수목원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재배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044-251-0260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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