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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 개발에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

건축물 배치 등 효율적으로…5·6생활권 적용

  • 웹출고시간2021.03.28 14:10:28
  • 최종수정2021.03.28 14:10:46
ⓒ 행복도시건설청
[충북일보]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주요 개발 예정지역 등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Digital Twin Platform)' 구축 사업이 최근 끝났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생활권을 비롯, 앞으로 개발될 신도시 5·6생활권의 도시계획을 세우는 데 플랫폼을 적용키로 했다.

해당 분야는 △건축물 배치 △경관 및 일조권 분석 △건폐율·용적률·건물 높이(스카이라인) 설정 등이다.

최동열 행복도시건설청 스마트도시팀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도시계획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사물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하는 기술', 플랫폼은 '장치나 시스템을 구성하는 틀이나 골격'을 각각 일컫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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