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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27 12:56:11
  • 최종수정2021.03.27 12:56:11

27일 오전 9시 22분께 영동군 용산면 한 도로에서 폐지를 실은 1t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 영동소방서
[충북일보] 27일 오전 9시 22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1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트럭과 적재함에 있던 폐지를 태워 소방추산 3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적재함에 특별한 발화 원인이 없는 점을 미뤄, 담뱃불로 인한 화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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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