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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부터 옥천군민도서관 일요일 개관

"주말에 옥천군민도서관에서 봄꽃처럼 향기로운 책으로 기분 전환 하세요"

  • 웹출고시간2021.03.28 13:37:37
  • 최종수정2021.03.28 13:37:37
[충북일보] 옥천군민도서관은 군민들에게 독서 및 문화 활동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일요일도 개관한다.

일요일 개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2월 말에 휴관에 들어간 지 13개월만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개관은 정기휴관일인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열람 좌석의 50%를 개방한다.

옥천군민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별도의 방역 인력을 배치하고 발열 체크와 2m 거리두기 유지, 1일 1회 자료실 및 교육실 등 실내 주요 시설 소독, 대출 및 반납 도서에 대한 책소독 등을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으며 일요일 개관에 앞서 방역 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한 이용자는"코로나19로 아이와 함께 주말에 여행과 미술관 관람 등이 어려워서 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일요일에도 개관을 한다니 기쁘고 환영한다"고 했다.

손성일 평생학습원장은 "현재도 군민들에게 최적의 독서 환경 제공을 위해 수시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다"며 "주말에 보다 많은 군민들이 코로나19에 안전한 환경에서책을 통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옥천군민도서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맞춰 현재 열람 좌석의 50%를 개방하고 있고 요일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있다.

도서관 개관 및 운영 관련 문의는 담당자(043-730-3612) 또는 자료실 (043-730-3615, 3617)로 연락하면 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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