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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마을회, 올해 첫 생산적 일손봉사로 농가에 일손나눔 실천

  • 웹출고시간2021.03.25 16:22:07
  • 최종수정2021.03.25 16:22:07
[충북일보] 옥천군 새마을회 20여명은 25일 군북면 국원리의 옻나무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옥천군 새마을회는 매년 한 마을과 1사1 일손봉사 협약을 맺어 일손나눔을 적극 실천해왔다. 올해는 군북면 국원리와 자매결연을 맺어 첫 일손봉사를 실시함으로서 지역농가의 발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이날 참여한 곳은 이용분 씨 소유의 농가(812㎡)로 옻나무를 주 수확품목으로 하여 연간 약 2만주 이상의 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옻나무 농가를 방문한 새마을회원들은 온화한 날씨 속에 땅을 고르고 옻나무 씨 심기 활동을 하는 등 값진 노동력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기타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인력에 큰 도움이 되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김현숙 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일손봉사 활동에 새마을회에서 힘을 보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속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중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의 특수 일자리 시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일 실비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356개 농가와 6개 기업에 연인원 2만5천913명을 지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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