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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 현장 점검

성내성서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조성 현장 찾아

  • 웹출고시간2021.03.23 10:49:08
  • 최종수정2021.03.23 10:49:08

조길형(오른쪽 첫번째) 충주시장이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더 가까이 충주의 비전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최근 문화·예술·창업 프로그램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창업·재생 허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18년 성내동에 위치한 옛 충주우체국 건물을 매입해 지난해 3월부터 공사비 6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828㎡(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방, 전통문화 체험실, 다목적 커뮤니티실, 북카페, 어린이 과학관, 마을 카페, 옥상 정원, 광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사업이 대형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성내·성서동 활성화를 견인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동시에 인근에 위치한 관아공원, 문화회관, 관아갤러리와 더불어 복합문화시설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문화창업재생허브사업을 통해 주변이 활성화돼 지역에도 소득증대가 이뤄지는 도시재생의 취지를 명확하게 알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만나 배우고,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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