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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쉼표 단양,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본격화

대기·수질 및 자원순환과 녹색환경 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1.03.21 14:01:40
  • 최종수정2021.03.21 14:01:40

녹색쉼표 단양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주인 노면살수차와 신축 운영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 내부 전경.

ⓒ 단양군
[충북일보] 녹색쉼표 단양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본격화 한다.

군은 자연·사람·환경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녹색쉼표 단양을 비전으로 대기·수질환경, 자원순환, 녹색환경 실천 등 각종 친환경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올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5개 사업 분야에 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의 그린뉴딜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송 분야에 45억 원을 투입하며 친환경 전기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 보급한다.

군은 '2021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31억 원을 투입해 승용 76대, 화물 80대 등 총 156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등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운행 중인 246대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 사업도 추진한다.

이들 사업 외에도 LPG화물차 구매지원,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보일러 구매 지원 등도 추진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물질을 줄여 대기질 향상에 총력 대응한단 방침이다.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2억 원을 들여 대기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미세먼지 회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3개소의 대기오염 측정망 가동과 봄, 가을철 미세먼지 사업장 및 야외 불법소각 현장의 촘촘한 감시를 위해 미세먼지 민간감시원도 운영한다.

비산먼지 집중 발생구간에는 노면청소차 2대와 고압살수차 1대를 상시 투입하며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시 주민밀집지역을 집중 운행해 비점오염 저감에도 힘쓴다.

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8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운반(덤프)차량 비산먼지 덮개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용본거지를 단양으로 하는 차량 230대에 10%의 자부담을 제외한 설치비를 지원해 운송사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도 얻었다.

여기에 폐수 배출시설을 비롯한 개인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의 철저한 관리로 수질 오염총량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환경개선금 부과, 탄소포인트체 시행, 분리배출 생활화, 1회용품 사용 억제 등 녹색환경 분위기도 조성한다.

특히 군은 재활용 가능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리 선별하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신축했으며 오는 4월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1일처리 용량 10t 규모로 기존 수동선별 방식보다 월등한 처리능력을 가지게 돼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률폐기물을 80%이상 선별해 자원순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문영 환경과장은 "자연과 사람, 환경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녹색도시 단양군을 조성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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