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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향기누리단체, 홀몸노인에 비대면 음식 전달

봄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펼쳐

  • 웹출고시간2021.03.21 13:46:52
  • 최종수정2021.03.21 13:46:52

동량면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이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반찬을 만들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동량면향기누리봉사회 20여 명은 최근 지역 내 35명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향기누리봉사회는 직접 만든 김치찜을 집집마다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을 챙겼다.

음식을 받은 한 노인은 "코로나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량면 조동리에 위치한 덕인사에서는 향기누리봉사회에 28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에 정성을 보탰다.

전달된 성금은 대보름 행사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덕인사는 6년째 향기누리봉사회에 정기적인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어종선 회장은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뵈니 너무 기쁘고 반가웠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희 동량면장은 "우리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는 덕인사에 감사드린다"며 "향기누리 봉사단체의 따뜻한 이웃사랑 향기가 면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량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홀몸노인을 돕는 봉사단체로, 35명의 회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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