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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18 10:25:47
  • 최종수정2021.03.18 10:25:47

영동군보건소 김송자(가운데) 과장 주재로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7∼18일 이틀간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유기적 위기대응능력 배양과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영동병원, 영동군 안전관리과 4개 기관이 정신 및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대응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사례개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2일차에서는 읍·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6명이 참석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업 소개 및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발굴과 사례관리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및 자살고위험군의 회복이란 질환의 극복만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주도적인 활동이 가능할 때까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심 과제이므로 더욱 폭넓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전파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자살예방사업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대응과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궁극적으로는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굴과 조기개입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각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통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살예방이라는 최종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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