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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반영해야"

충북도의회·청주시의회·시민단체 국토부 방문
충북도민 55만 서명부 전달 및 기자회견 개최
"청주 도심 통과 시 인적·물적 교류 대폭 증진…충청권 동반성장·상생발전 기여" 한목소리

  • 웹출고시간2021.03.16 16:59:06
  • 최종수정2021.03.16 16:59:06

16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두영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공동대표, 신영희 청주YWCA 회장, 한병수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 박문희 도의장, 박종복 충북여성단체연합회장,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충북일보]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등 5개 시민사회단체가 16일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반영 지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박문희 도의장, 한병수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이두영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공동대표,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 박종복 충북여성단체연합회장,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신영희 청주YWCA 회장 등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부를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명부는 2월 16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55만2천728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국토부 앞에서 기자회견도 열어 "국토부는 164만 충북도민과 86만 청주시민이 염원하는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충청권의 인적·물적 교류를 대폭 증진시켜 충청권 전체의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길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도심과 도심을 연결해 시민과 시민이 편리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청주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청주시민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청주 도심에서 10㎞ 외곽으로 지나는 기존 충북선 철도로 결정되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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