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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화폐 모아 부정유통 일제 단속

더 강화된 단속, 올바른 지역화폐 사용 당부

  • 웹출고시간2021.03.16 11:22:29
  • 최종수정2021.03.16 11:22:29

지류형 제천화폐 모아.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31일까지 '제천화폐 모아'에 대한 부정유통 발생을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일제 단속을 시작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일제 단속 계획에 의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단속대상은 전체 제천화폐 가맹점으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제천화폐 모아를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제천화폐 모아를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의 명의로 제천화폐 모아를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적발된 부정행위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년 제천화폐 모아 첫 판매 이후 꾸준히 가맹점별 환전 현황 등 상품권 유통 이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정유통에 대한 계도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일제 단속기간 동안 한층 더 강화된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할 계획인 만큼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제천화폐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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