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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KB국민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KB국민은행 8억원 특별출연
충북신보, 120억원 규모 신용보증

  • 웹출고시간2021.03.11 17:10:59
  • 최종수정2021.03.11 17:10:59

충북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 관계자들이 11일 '충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충북신보
[충북일보]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교선)과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대표 윤도원)은 11일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충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은 8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충북신보는 특별출연금 8억 원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수인 120억 원 규모로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신보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400여 업체에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신용도 및 보증기간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보증료율은 연 1.0%로 고정 적용된다. 또 원활한 대출취급과 금리인하를 위해 보증비율은 상향해 우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신용보증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선 충북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보증을 통해 코로나19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등의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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