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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10 17:34:20
  • 최종수정2021.03.10 17:34:20
[충북일보] 추운 겨울 이겨낸 생명들이 웅성댄다. 정열을 담은 동백이 활짝 벙그러진다. 이른 새벽 말갛고 정결한 꽃을 피운다. 무명인 듯 순정한 열정을 펼쳐 보인다. 진녹색의 가지에 온통 붉은 꽃이 핀다. 연정이 올올이 벤 붉은 색의 봄 향기다. 찬란한 봄꽃의 행복이 저 멀리서 온다. 충만해진 완도의 동백꽃이 술렁인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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