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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10 13:11:04
  • 최종수정2021.03.10 13:11:04

내년 6월 완공에정인 진천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감도.

[충북일보] 진천군이 문화콘텐츠 창작시설로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인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10일 군은 220억여 원(국비와 도·군비 각 50%)을 들여 이월면 송림리 산 29-1 일대 4만9천여 ㎡의 부지에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4천500㎡ 규모의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사업예정지 내 벌목 작업과 함께 터파기를 시작하고 6월에는 골조공사에 들어간다.

건물 전체 입면 행태는 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인 1천년의 돌다리 농다리(진천농교)를 형상화 했다.

이곳에는 창작가 전문지원시설, 교육동, 숙박동, 집필동 등이 들어선다.

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창작인들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위해 집필과 교육, 자료 수집, 정보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고전문학보다도 웹툰이나 웹소설, 영화 시나리오 등 최근 경향에 맞춘 장르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진천을 널리 알리고 유명작가와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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