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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아동학대 근절 위한 열린 어린이집 활성화 추진

열린 어린이집 17개소에 각 100만원씩 인센티브 제공

  • 웹출고시간2021.03.08 13:13:20
  • 최종수정2021.03.08 13:13:20

제천시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운영하는 '열린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즐거운 놀이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열린 어린이집' 17곳을 선정해 운영한다.

시는 어린이집 시설을 개방해 부모참여 확대를 통해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되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열린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집에 대해 외부 보육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에서 공간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분야별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심사(1차) 및 현장방문심사(2차)를 통해 선정됐다.

자율운영 보장을 위해 선정된 기간 동안은 운영 실태점검과 부모모니터링에서 제외되며 향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기본배점 부여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 위탁 심사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선정된 어린이집에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열린 어린이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부모, 지역사회가 다함께 어린이집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때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 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학대도 예방할 수 있다"며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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