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관광산업 새길 찾는다

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오는 8월 12~15일 일산 킨텍스
국내관·국제관·여행정보관 마련
스마트 디지털 관광산업전도 진행
정창수 조직위원장 "혁신관광 주춧돌"

  • 웹출고시간2021.03.07 18:51:04
  • 최종수정2021.03.07 18:51:04
[충북일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의 장인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올해 6회를 맞았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본보 등 9개 지역일간지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박람회는 오는 8월 12~15일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자치단체와 기업·기관에서 참가한 가운데 약 4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박람회장 내 KITS 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국내관(지자체 홍보관, 여행콘텐츠 홍보관, 여행상품 홍보관, 관광기업 홍보관 등) △국제관(해외관광청관, 해외 브랜드관, 글로벌 마켓 쇼핑관 등) △여행정보관(여행사 홍보관, 여행상품 판매관, 모바일 콘텐츠관 등) △동시행사(아시아 스마트 관광산업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대전, Asia Travel Mart)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관광세미나 △SNS 사진전 △플리마켓 △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주요 핵심 기술을 활용한 '아시아 스마트 디지털 관광산업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 주요 키워드의 실행을 수반한 스마트 관광에 대해 소개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관광소비자 맞춤형 관광 정보 및 다양한 관광상품 제공 및 디지털영상미디어 홍보기법을 소개하는 등 새로운 박람회의 롤모델로 꾸며진다.

유관 기업들과의 바이어 상담회도 8월 12~14일 진행될 예정이며, 관광 실무자들을 위한 유익한 특강도 이어진다.

정창수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진행 중에 비대면·청정 관광 콘텐츠들이 새로운 각광 분야로 등장하고, 디지털대전환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미래 관광의 핵심이 될 스마트관광 분야 역시 더욱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적인 관광생태계로의 변화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재황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충북 오송에 둥지를 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10년간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제2의 도약을 앞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구상하는 미래를 정재황(54) 원장을 통해 들어봤다. 지난 2월 취임한 정 원장은 충북대 수의학 석사와 박사 출신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 충북도립대 기획협력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바이오국제협력연구소장,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 교수로 재직하는 등 충북의 대표적인 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먼저 바이오융합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창립 10주년 소감을 말씀해 달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하 바이오융합원)은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양성이융합된 산학협력 수행을 위해 2012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 지원,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