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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96.4% 전국 1위

방문접종팀 구성 등 신속한 예방접종 추진
비상대응 매뉴얼 등 긴급 대응 체계 구축

  • 웹출고시간2021.03.04 10:38:35
  • 최종수정2021.03.04 10:38:35
[충북일보] 옥천군이 신속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65세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대상자 63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616명이 완료해 96.4%의 접종률을 보였다.

3일 기준 옥천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전국(24.5%), 충청북도(20.5%)로 타 시도와 비교하여 높은 접종률을 보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요양병원·요양시설 1차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2월 26일부터 3월 1일 까지 13개 요양시설 398명, 2개 요양병원 90명이 접종했다. 3월 2일은 1개 요양병원과 2월 26일, 3월 1일 미접종자 23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하여 총 16개 요양병원·요양시설 616명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요양병원·요양시설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하여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방문접종 5개 팀 30명을 편성하고, 접종에 앞서 간호사, 행정요원들은 시물레이션을 실시하며 현장에서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했다.

한편 예방접종 후 일부 두통, 근육통, 접종부위 압통 등 경미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상 증상은 접수되지 않았다.

군은 오는 11일까지 옥천성모병원 종사자 118명, 1차 접종 대응요원 191명 등 309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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