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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착착'

7월 청주직지국제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양궁·농구·핸드볼·야구 등 13개 전국대회도

  • 웹출고시간2021.03.02 18:31:10
  • 최종수정2021.03.02 18:31:10
[충북일보] 청주시가 올해 다양한 체육 종목의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국제대회인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와 13개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한다.

제2의 임동현을 꿈꾸는 양궁 꿈나무들의 무대인 '전국남여종별선수권대회'와 '전국남여초등학교 대회'는 각각 4월과 8월에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어 청주연고구단과 함께하는 '박신자컵 서머리그 농구대회'와 '직지컵핸드볼 대회'를 유치해 청주KB 여자농구와 SK호크스의 핸드볼에 열광하는 시민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8월에는 2천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인 '2021 청주직지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10월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전국종합무술아마추어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회장배 전한국스쿼시선수권대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종목단체와 업무협의를 통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철두철미하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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