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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충북본영, 청주여자교도소에 1천만 원 상당 위생용품 기탁

  • 웹출고시간2021.03.01 14:55:48
  • 최종수정2021.03.01 14:55:48

장재흥(왼쪽) 구세군 충북지방본영 담당사관이 지난 26일 청주여자교도소를 방문해 1천37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여자교도소에 사랑의 위생용품이 전달됐다.

구세군 충북지방본영은 지난 26일 청주여자교도소를 방문해 비말마스크 7천장·손 소독제 3천개·위생대 3천개 등 1천37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청주여자교도소 수용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재흥 구세군 충북지방본영 담당사관은 "이번에 기증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수용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데 사용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수원 청주여자교도소장은 "기증받은 마스크 등 위생물품을 필요한 수용자들에게 지급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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