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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흥종합건설, 슈퍼루키 홍정민과 서브 스폰서 계약

  • 웹출고시간2021.03.01 13:15:47
  • 최종수정2021.03.01 13:15:47

홍정민(오른쪽) 선수와 대흥종합건설 김정우 회장이 서브 후원사 계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루키 홍정민(19·CJ오쇼핑) 선수가 대흥종합건설과 서브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

대흥종합건설은 최근 충주시 호텔 더베이스 크리스탈볼룸에서 홍정민과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홍 선수는 앞으로 1년간 왼쪽 상의 옷깃에 대흥종합건설 로고를 달고 모든 대회에 출전한다.

2019년 국가대표를 지낸 홍 선수는 지난해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정규 투어 시드까지 따냈다.

7월에는 점프투어 6차전부터 3개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드림투어에서는 13차전과 16차전에서 준우승했고,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린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조인식을 마친 홍 선수는 "여러 기업으로부터 관심과 응원을 받으면서 진짜 프로가 됐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며 "꼭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생각보다 선배 언니들에게 하나씩 배운다는 자세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흥 김정우 회장은 "지난해 안소현 선수와 인연을 맺은 뒤 꼭 6개월 만에 두 번째 식구를 맞이하게 됐다"며 "대흥 특유의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두 선수에게 제대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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