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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01 14:38:09
  • 최종수정2021.03.01 14:38:09
[충북일보] 진천군이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강소농 육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첫 번째로 멜론 품목별농업인연구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강소농 민간전문경력관으로 근무했던 박강진 ㈜농가살림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농업경영환경 변화와 대응방안'과 '농업경영의 이해와 농장 운영전략 수립 사례분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진천군 멜론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농업경영개선을 통해 소득을 향상시키고 멜론을 군의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합회원 전원이 강소농 육성지원사업에 지원했다.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4~5일에는 농업경영 관련 심화교육이 진행되며 멜론품목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협경제지주 나종대 박사를 초청해 고품질 멜론재배 전문기술교육과 진천멜론 상품화·마케팅 교육도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수료자 중 강소농자율모임체로 등록해 활동하는 회원에게는 농가 경영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경영컨설팅과 재배기술 전문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임상인 진천군멜론연합회장은 "멜론 재배 농업인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며 "교육 진행과 더불어 밴드를 통해 농업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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