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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군, 올해 살림살이 군 홈페이지에 공개

증평군-2천498억원, 재정자립도 14.09%
진천군-5천639억원, 재정자립도 25.42%

  • 웹출고시간2021.03.01 12:49:36
  • 최종수정2021.03.01 12:49:36
[충북일보] 증평군과 진천군이 2021년 예산편성 결과를 알리는 지방재정 공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재정공시는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2월(예산)과 8월(결산) 두 차례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2021년도 예산규모 및 재정여건 등 군 재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겼다.

증평군의 올해 살림규모는 총 2천498억 원으로 2020년 대비 130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14.09%,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재정자주도'는 57.24%로 나타났다.

진천군도 2021년 예산기준 지방재정 공시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진천군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5천6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8억 원이 늘었다.

일반회계세입 중에서 자체재원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25.42%로 유사 지자체 평균인 17.86%보다 7.56% 높았다.

재정자주도는 57.67%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55.22%에 비해 2.45% 높아, 유사 지자체에 비해 재정 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과 진천군 홈페이지 정보공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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