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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여성농업인들이 행복한 농촌"

농가주부모임 정기 이사회

  • 웹출고시간2021.02.25 17:26:04
  • 최종수정2021.02.25 17:26:04

이상경(왼쪽 다섯번째) 농가주부모임회장과 이건우 충북농협 부본부장 등 회원들이 정기이사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이 육성하는 (사)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는 25일 오후 충북농협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11개 시군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농가주부모임은 충북 지역내 시군·읍면에 총 54개 조직과 2천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 이사회에서는 지난 2020년을 결산하고, 2021년 사업추진을 협의했다.

농가주부모임은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홀몸어르신 목욕봉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환경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자체적으로 희망드림 봉사단을 조직해 비닐, 농약 등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건우 충북농협 부본부장은 "바쁜 영농생활 속에서도 지역사랑과 복지농촌을 만들어 가는 회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충북농협이 적극 지원하고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경 농가주부모임회장은"행복하고 쾌적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여성농업인들이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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