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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11개 시·군 콘텐츠 산업 발전방안 모색

충북도-과기원, 간담회서 육성방안 공유

  • 웹출고시간2021.02.24 20:58:02
  • 최종수정2021.02.24 20:58:02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과 도내 11개 시·군 문화콘텐츠 담당자들이 24일 과기원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콘텐츠산업육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11개 시·군이 모였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4일 콘텐츠 산업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1개 시·군 문화콘텐츠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과기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의 문화콘텐츠 거점기관인 과기원의 역할 정립과 충북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전략과 플랫폼 등 시스템의 마련 △지역 균형발전 모색을 위한 도,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1년 콘텐츠 산업전망 △충북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군 협력사업 등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한 정보 공유와 대안을 찾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은 지난해 11월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했으며 '충북콘텐츠 산업 역량강화로 차세대 신시장 선도'를 비전으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술인력 역량 제고 △디지털시대 비대면 환경변화에 대응한 콘텐츠 경쟁력 확보 △신기술 기반 지역특화문화자원 활용시장 확대를 목표로 전략 사업과 실행과제들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노근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콘텐츠 산업은 너무 빠르게 가속화 되고 있으며, 정부는 경제 전반에 디지털 혁신이라는 뉴딜종합계획과 성장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면 콘텐츠 집중육성, 실감콘텐츠라는 차세대 콘텐츠 시장 개척 전략, XR(extended Reality)가상융합기술 기반의 경제 전반 선도국가를 실현하는 성장전략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이 빠르게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한 시기"라며 시·군 협력을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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