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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4 16:33:12
  • 최종수정2021.02.24 16:33:12
[충북일보] 충북농업기술원은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1년 충북농업기술대학 '치유농업과정' 교육생 40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치유농업은 농사를 지어가면서 쾌적한 공간 속 '건강 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영농활동을 하는 것으로 '치유농업과정'은 4월 개강한다.

교육과정은 농번기를 제외하고 매월 3~4회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실습 등 전문적이고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편성된다.

관심 있는 도민은 농업기술원 누리집(https://ares.chungbuk.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원기획과 미래농업교육팀 또는 주소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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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대표

[충북일보]오는 3월 9일 임기를 마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그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여당의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다. 임기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대표의 국정철학이 궁금했다. 각종 국정현안과 함께 충북의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비교적 많은 부분에서 이 대표는 각 지역별 현안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고 있었다. 또한 어떤 해법을 갖고 현안을 추진하고 있는지 명쾌한 답변이 인상적이었다. ◇집권 여당 당대표을 역임하면서 거둔 성과와 소회는 "1987년 민주화 이후 가장 크고 가장 많은 개혁을 입법으로 이뤘다. 민주당 동료 의원과 원내 지도부의 협력 덕분이다. 그것이 저에게도 가장 큰 성과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정·청'이라고 칭찬해 주셨다. 특히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권력기관 개혁을 실현했다. 검찰개혁, 국정원 개혁, 경찰개혁과 공수처 설치가 그것이다. 공정거래법과 지방자치법을 시행한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정했다. 공정거래법을 포함한 공정경제3법 개정은 공정하고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의 기틀을 다시 만들었다. 지방자치법 개정은 지방의회의 인사자율권을 늘리고 정책 활동 강화를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