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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4 15:19:27
  • 최종수정2021.02.24 15:19:27

임세빈(오른쪽) 농협은행보은군지부장이 정상혁 보은군수에게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농협은행보은군지부는 24일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2천625만 원을 보은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지난해 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제휴카드에서 발생한 0.1~1%의 포인트 적립금으로 지역개발사업 등의 재원과 직원후생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는 2천838만 원이 적립됐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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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대표

[충북일보]오는 3월 9일 임기를 마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그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여당의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다. 임기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대표의 국정철학이 궁금했다. 각종 국정현안과 함께 충북의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비교적 많은 부분에서 이 대표는 각 지역별 현안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고 있었다. 또한 어떤 해법을 갖고 현안을 추진하고 있는지 명쾌한 답변이 인상적이었다. ◇집권 여당 당대표을 역임하면서 거둔 성과와 소회는 "1987년 민주화 이후 가장 크고 가장 많은 개혁을 입법으로 이뤘다. 민주당 동료 의원과 원내 지도부의 협력 덕분이다. 그것이 저에게도 가장 큰 성과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정·청'이라고 칭찬해 주셨다. 특히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권력기관 개혁을 실현했다. 검찰개혁, 국정원 개혁, 경찰개혁과 공수처 설치가 그것이다. 공정거래법과 지방자치법을 시행한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정했다. 공정거래법을 포함한 공정경제3법 개정은 공정하고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의 기틀을 다시 만들었다. 지방자치법 개정은 지방의회의 인사자율권을 늘리고 정책 활동 강화를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