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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 높아

  • 웹출고시간2021.02.24 15:18:27
  • 최종수정2021.02.24 15:18:27
[충북일보] 음성소방서는 이달 25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화재발생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음성소방서는 주요 행사장 주변의 위험요소를 제거,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다중운집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를 위한 대응태세 확립과 정월 대보름 주요 행사장의 화재예방 감시체제도 강화한다.

양찬모 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에도 산불이나 대형화재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며 "군민 모두가 화재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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