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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 원 지원

업체당 3억 원 한도…이차보전 금리 연 2~2.5% 지원

  • 웹출고시간2021.02.24 13:17:57
  • 최종수정2021.02.24 13:17:57
[충북일보] 음성군이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은 은행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중 일정부분을 보전해 주는게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중소기업이다.

지원규모는 100억 원으로, 경영안정자금으로 업체당 3억 원 한도 내 3년간 대출 금리의 연 2%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음성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0.5%를 우대해 연 2.5%를 지원한다.

융자기간과 조건은 3년 이내 전액 일시상환으로, 대출결정통보를 한 날로부터 2개월 이내 대출을 마쳐야 한다.

담보능력·신용상태와 그밖의 사정으로 대출기한이 경과할 경우 융자금 추천결정은 자동 실효되고 1년간 융자금 추천이 제한된다.

충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 음성군 경영안정자금은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다.

신청 시 군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사전 대출상담을 받은 뒤 대출사전 심의서 등 기타 구비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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