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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삼인삼색 그림 그리기 우수작 당선

안전을 그리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작품

  • 웹출고시간2021.02.24 13:16:30
  • 최종수정2021.02.24 13:16:30

충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21년 안전을 그리다 삼인삼색 그림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안덕현(왼쪽)옹과 김분이씨 작품.

ⓒ 제천소방서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21년 안전을 그리다 삼인삼색 그림대회'에서 제천소방서 예선을 거친 작품 2점이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안전취약계층(노인·장애인·다문화)의 자율적 참여와 안전의식 함양 및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제천소방서에 접수된 15점의 작품 중 자체심의를 거친 3점의 작품이 충북도에 제출돼 이중 2점(노인·장애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 안덕현(77)옹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이 일어났다"라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추억을 만들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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