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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우수졸업생에 장학금 지급

관내 중고생 7명에게 450만원 전달

  • 웹출고시간2021.02.24 13:18:28
  • 최종수정2021.02.24 13:18:28

단양장학회 이사장인 류한우 군수가 관내 우수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장학회가 지난 22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관내 우수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장학생들은 단양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우수 졸업생들로 단양고등학교 1명, 단양소백중학교 1명 등 총 7명의 중·고등학교 학생이 선발돼 4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류한우 군수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의 기쁨을 맞게 된 점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단양을 널리 알리는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희망하는 목표에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1996년 설립된 (재)단양장학회는 지역 명문학교 육성과 단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에 기반을 두고 우수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한해 단양장학회로 답지한 장학금은 2억3천642만원에 달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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