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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4 15:11:26
  • 최종수정2021.02.24 15:11:26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는 24일 진천군의회에서 올해 첫 정례회의를 열고 의회사무국과 전문위원 직급조정 건의안과 의화담당관 설치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수도권내륙선철도의 유치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하고 있다.

ⓒ 진천군의회
진천군의회에서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사진 오후에)

올해 첫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 정례회가 진천군의회(의장 김성우)에서 열렸다.

24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4개월 만에 열린 이번 78차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른 기초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건의문 채택과 함께 풀뿌리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한 충북시군의회 의장단의 의견을 공유했다.

최충진 협의회장은 "지방의회의 견제·감시 기능 강화와 집행부와의 동등한 위상을 위한 의회사무국(과)장·전문위원 직급조정 건의안과 입법·예산정책기능 수행 등 실질적인 의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방의회 담당관 설치 건의안을 통해 조직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은 "급변하는 지방자치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에 큰 책임을 느낀다"며 "의장협의회가 중심이 돼 새로운 자치분권이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각 시군의 의정활동과 정보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격월로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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