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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기센터 친환경미생물 무상지원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 농가에 공급

  • 웹출고시간2021.02.24 10:41:33
  • 최종수정2021.02.24 10:41:33
[충북일보] 보은군은 다음 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과 친환경농업 경영 지원을 위해 친환경미생물을 지역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친환경관리실에서 생산한 친환경미생물 94t을 농가에 공급한데 이어 올해 100t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일정은 매주 화요일이며 △1·3주차 보은·수한·회남·회인·내북·산외면 △2·4주차 속리산·장안·마로·탄부·삼승면이다.

희망 농업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농업기술센터(043-540-5776)에 제출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신청한 농가는 올해 다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공급 받을 수 있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생물을 농작물에 활용하면 작물의 뿌리활착과 병해충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토양개선 효과로 연작장해를 줄이면서 작물생육을 촉진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는 악취저감과 퇴비부숙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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