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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하수도 사업 성과 눈에 띄네

지방상수도보급률 90.3%로 남부권 중 으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들 결실 맺어

  • 웹출고시간2021.02.24 10:30:39
  • 최종수정2021.02.24 10:30:39

옥천군 관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옥천읍 금구리 지방상수도 블록구축 공사 모습.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 상·하수도 행정의 성과들이 다양한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 남부권 중 지방상수도 보급률이 평균 보급률이 76.3%인 가운데 옥천군은 90.3%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산면과 청성면의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6년 시점에는 옥천군 전 지역에 깨끗하고 편리한 지방상수도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소중한 물자원 지키는 유수율에서도 옥천군은 80%로 충청북도 남부권의 75.1% 대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유수율은 중간에 물이 새지 않고 최종 수용가까지 얼마큼 전달되는지에 대한 수치로 옥천군이 그간 꾸준히 추진해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성과로 높아진 상수도 경제성은 지역 주민에게 요금 인상 억제라는 결실로 다가가게 된다.

옥천군이 현재 추진중인 유수율 제고 사업이 완료되게 되면 옥천군의 유수율은 90%로 높아져 경제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추게 된다.

하수도 부분에서도 매년 다양한 평가에서 우수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0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천만 원의 포상금까지 받아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19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공격적으로 하수처리구역 확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어 옥천군의 오랜 난제인 수변구역 해제의 토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육안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생활에 있어 가장 필요한 물을 공급하고 처리하는 기관으로써 전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왔던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기업체 유치 등에 필수적인 물 공급과 하수 처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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