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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중소기업 매출액증대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 26일까지 참여업체 모집
소셜커머스·물류비·메가쇼·TV홈쇼핑 4개 지원사업

  • 웹출고시간2021.02.23 17:14:52
  • 최종수정2021.02.23 17:14:52
[충북일보] (사)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는 오는 2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액 증가를 위해 소셜커머스를 통한 마케팅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한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소셜커머스를 통한 마케팅' 지원사업은 국내 유망 소셜커머스인 ㈜위메프와 협약해 판로개척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입점과 기획전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동본부는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내 메인 광고배너와 기획전 등 도내기업 상품을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업체의 입점을 지원해 9억6천400만 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물류비' 지원사업은 지역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영세소기업이 대상이며 20개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시 업체당 최대 150만 원 한도로 물류비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메가쇼 2021 시즌Ⅰ참가' 지원사업은 전국 650개사, 1천 부스의 규모로 오는 6월 17일~20일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도내 소재 중소제조 10개 기업을 지원한다.

부대행사는 대형유통사 1:1 구매와 수출상담회, 신제품 쇼케이스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기업의 매출·판로개척에 효과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TV홈쇼핑 판매' 지원사업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영홈쇼핑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한 홈쇼핑 방송을 지원한다.

연경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모색하고 이 어려운 시국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공고는 운동본부와 충북기업진흥원, e-기업사랑센터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운동본부로 우편·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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