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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

한국판 뉴딜사업 디지털 배움터 거점기관 추진

  • 웹출고시간2021.02.23 11:15:15
  • 최종수정2021.02.23 11:15:15

충주시가 구축한 평생학습 미디어 스튜디오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영상자료 및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에 온라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미디어 스튜디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으로 중단없는 시민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올해 다양한 미디어 체험프로그램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학습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배움터 거점기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학습동아리들의 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제작 및 편집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첫 촬영으로 충주 설화 동화책인 '수주팔봉 세 친구이야기'와 '수달아 또 올게' 동화구연 유튜브 영상 제작이 이뤄졌다.

촬영에는 '알리고 싶은 충주이야기' 동아리가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이야기 팡팡' 동아리가 구연을 담당했고, '충주씨' 공무원이 출연해 지역 아동들에게 충주 수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미디어 스튜디오는 학습동아리 및 평생학습 유관기관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시 개방할 계획"이라며 "스튜디오 장소 제공과 장비 대여 지원으로 온라인 학습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유관기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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