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영순 청주문화원 오케스트라 단장,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 웹출고시간2021.02.22 17:57:02
  • 최종수정2021.02.22 17:57:02

이영순(오른쪽) 청주문화원 오케스트라 단장이 강전섭(왼쪽) 청주문화원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은 이영순 오케스트라 단장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영순 단장은 지난 2003년 청주문화원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이후 지역 음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후학양성과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

이 단장은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청주 YWCA 초대총무(1965~1972년)와 회장(1998~2000년)을 역임했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전신인 청주시 관현악단의 초대 악장을 맡아 지역 음악계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단장은 "청주문화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은 "소중한 기부금이 청주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창간특집]류귀현 운초문화재단 이사장 인터뷰

[충북일보] 본격 미호강 시대의 도래에 앞서 '미호천(美湖川)'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민족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강(江)을 천(川)으로 격하하면서 만들어진 이름이라는 이유에서다. 구체적으로는 옛 이름인 '동진강(東津江)'으로 바꾸거나 하천 규모에 맞춰 '강(江)'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류귀현 운초문화재단 이사장을 만나 옛 기록 속 미호천의 흔적을 통해 명칭 복원의 역사적·지형학적 당위성을 들어봤다. "'미호천'이라는 명칭은 명백한 일제 잔재죠. 이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선 우리 조상들이 부르던 '동진강'으로 명칭을 바꿔 얼과 영혼이 흐르는 강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합니다." 류귀현 운초문화재단 이사장이 역사적 배경을 들어 미호천 명칭 변경의 당위성·타당성을 역설했다. 발원지 관련을 제외하면 대체로 미호천 수계에 대한 제원은 어느 정도 정리됐으나 명칭에 대한 논의는 현재진행형이다. 국가하천 승격 이후부터 최근까지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미호천 명칭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지난 2014년 통합청주시가 출범하고, 세종시가 들어오면서 미호천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미호천의 수질을 개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