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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신협, 2020년 경영평가 대상 수상

수익성·건전성·사회공헌 등 종합점수 1위

  • 웹출고시간2021.02.22 17:27:50
  • 최종수정2021.02.22 17:27:50

남청주신협이 22일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남청주신협
[충북일보] 남청주신협이 22일 신협중앙회 충북지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경영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평가항목은 총 24개 항목으로 예대이익, 요구불예금 증대 등으로 구성된 수익성 항목과 순자본비율·연체율 등의 건전성 항목, 사회공헌활동·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등의 사회적 선명성 항목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충북 전체신협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남청주신협은 충북 최초로 총자산 5천억 원을 달성했으며 공과금 자동이체 등 계좌이동서비스, 새롭게 탄생한 오픈뱅킹서비스 부문에서도 883개 신협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남청주신협은 오는 3월 청주 최대택지개발지구인 동남택지개발지구에 신규지점인 운동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송재용 남청주신협 이사장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합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신협정신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겠다"며 "앞으로의 목표는 지역주민들과 조합원들이 다양한 복지생활을 누리고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갖춘 금융기관이 되는 것이 전 임직원의 목표이다. 남청주신협이 서민금융기관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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