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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조동욱 교수, 한국산학연협회장 취임

산학연 연구개발 총괄 기관, "협회 활성화에 최선"

  • 웹출고시간2021.02.22 10:51:37
  • 최종수정2021.02.22 10:51:37
[충북일보] 충북도립대학교 생체신호분석연구실의 조동욱(61·사진·스마트헬스과) 교수가 한국산학연협회장에 취임한다.

조동욱 교수는 23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3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협회장 협의회장으로의 업무를 시작한다. 이는 충북 최초다.

한국산학연협의회는 지난 1998년 1월 산학연간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써, 207개 대학에 소재한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연구소, 중소기업 등 산학연이 한데 모여 국가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총괄해주는 기관이다.

협의회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산학연 협력기술 개발 사업으로 최근 10년간 1조 9천여억원을 투입해 16만 7천여개 중소기업에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조 교수는 "우리나라 R&D 국가 지원 예산은 세계 5위권인데도 과학기술경쟁력은 10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같은 문제점을 산학연 사업을 통해 개선하고, 산학연협의회의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동욱 교수는 한국통신학회 LG학술상,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상, 한국콘텐츠학회 학술대상,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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