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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황간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의 릴레이 기탁 이어져

  • 웹출고시간2021.02.22 10:42:41
  • 최종수정2021.02.22 10:42:41

영동군 황간면 멋진모임 손병철(가운데) 회장이 소외이웃 릴레이 성금 100만 원을 서병영(오른쪽) 면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 황간면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릴레이 성금 기탁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친목 봉사 단체인 황간면 멋진모임은 22일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지원해달라며 '희망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황간면 멋진모임은 평소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손병철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의 소외계층들이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이어 안진삼법무사, ㈜효진건설, 황간면 조정환씨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라며 각 100만 원의 성금을 작년에 이어 황간면에 전달했다.

서병영 황간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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